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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에 봄소식을 1등으로 알리는 하얀 배꽃이 콩배나무에 활짝 피었다. 보통 2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는 배꽃이지만 올해는 많은 비가 내려 개화 시기가 앞당겨졌다. 사진은 LA한인타운6가와 윌튼플레이스 인근에 만발한 배꽃의 모습.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면단독 사우스 브론슨 남가주 봄소식 일명 돌배나무